뒤이어 김경준씨의 지인으로 전해진 남자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여자가 빨간색 대형 여행용가방을 들고 뒤따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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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2007.11.23 11:00
[사진]검찰로 향하는 김경준 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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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김경준씨의 지인으로 전해진 남자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여자가 빨간색 대형 여행용가방을 들고 뒤따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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