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이날 오후5시부터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지도해달라. 민주당과의 통합문제에 대해서는 오늘밤까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이낙연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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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7.11.22 18:33
정동영 "대선 도움되면 善, 통합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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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협상 가능성 열어두고 협의" 당부‥오늘밤 최종결론 날 듯
정 후보는 이날 오후5시부터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지도해달라. 민주당과의 통합문제에 대해서는 오늘밤까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이낙연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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