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후보의 방명록
▲(왼쪽)분향하고 (오른쪽)묵념하는 정동영 후보
정 후보는 평화공원 위령탑에 헌화·분향한 뒤 희생자 위패 안치소를 둘러보고 '4·3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번영의 섬을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방명록에 썼다.
▲4·3 평화공원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정 후보
▲이름을 짓기 전 사망, '이송림의 자(子)'로 표시된 희생자의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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