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30초정도 사진촬영에 임한뒤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 등 조사를 위해 검찰 직원들과 함께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했다.
[사진]김경준 한국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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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30초정도 사진촬영에 임한뒤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 등 조사를 위해 검찰 직원들과 함께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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