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진 전 장관과 송자 총장 등 총 4명을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영입설에 대해 진 전 장관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2007.11.14 17:12
한나라당 "진대제 영입 일단보류"
글자크기
"최종확인 안된 상태서 발표"
한나라당은 14일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영입은 최종 확인이 안된 상태에서 발표가 됐다"며 "영입 계획은 일단 보류됐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진 전 장관과 송자 총장 등 총 4명을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영입설에 대해 진 전 장관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진 전 장관과 송자 총장 등 총 4명을 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영입설에 대해 진 전 장관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