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는 화이자와 머크, BMS, 와이어스 등 다국적 제약사의 해외 라이선싱(기술도입)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유망 신약 및 바이오 신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과 기업간 일대일 미팅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美서 열린 코리아 바이오-비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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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코리아 바이오-비즈데이'에 참가한 이상규 포휴먼텍 CTO(최고기술경영자)가 다국적 기업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선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9일(현지시간)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탈, 바이로메드, NK바이오 보령제약, 포휴먼텍(폴리플러스 자회사), 메덱스젠 등 6개 국내 기업이 참가했다.
현지에서는 화이자와 머크, BMS, 와이어스 등 다국적 제약사의 해외 라이선싱(기술도입)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유망 신약 및 바이오 신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과 기업간 일대일 미팅 등으로 구성됐다.
현지에서는 화이자와 머크, BMS, 와이어스 등 다국적 제약사의 해외 라이선싱(기술도입)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유망 신약 및 바이오 신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과 기업간 일대일 미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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