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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순천시장실에서 열린 '순천만 사랑통장' 발매식에서 정태석 광주은행장(좌)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악수하고 있다.
▲1일 순천시장실에서 열린 '순천만 사랑통장' 발매식에서 정태석 광주은행장(좌)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악수하고 있다.
'순천만 사랑통장'은 가입금액의 0.1%를 은행부담으로 순천만 생태계 보존사업 후원금으로 적립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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