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이 30일 머니투데이 주최 '2007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 수상자들과 한 자리에 섰다. 앞줄 왼쪽부터 김장수 은행연합회 부회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 최운열 서강대 부총장(심사위원장), 최상운 신한은행 부행장, 김용덕 위원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서정호 하나은행 부행장. /사진=최용민 기자 leebean@
↑ '2007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 트로피. 우뚝 솟은 산(山)과 눈(目)이 모티브다.
트로피 꼭대기에 형상화된 눈은 금융혁신대상의 엠블럼을 조각한 것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멀리까지 보고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라는 것을 상징화했다. 세 부분으로 나눠진 아래 본체조각은 그런 혁신을 통해 금융업계 '거대한 산'으로 우뚝 서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자인 : 김수봉(금속공예가·숭의여대 교수)
트로피 꼭대기에 형상화된 눈은 금융혁신대상의 엠블럼을 조각한 것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멀리까지 보고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라는 것을 상징화했다. 세 부분으로 나눠진 아래 본체조각은 그런 혁신을 통해 금융업계 '거대한 산'으로 우뚝 서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자인 : 김수봉(금속공예가·숭의여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