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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인위적 점유율 유지보다 3G 중심으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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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0원 %)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직까지 시장상황이 2세대(2G)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3세대(3G)에 주력해 온 KTF의 시장점유율이 미세하게 줄어든 부분이 있다"면서 "하지만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노력하기 보다는 계속해서 3G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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