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한국, 수년전 극도로 저평가"(7보)

대구=김동하 기자 2007.10.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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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한국 수년전 저평가됐었다. 97·98년 문제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이다. 정부가 금융성장. 개별기업 재무구조 수익력 좋아졌다.

POSCO (379,500원 ▲4,500 +1.20%), 기아차 (103,800원 ▼1,800 -1.70%), INI스틸 (24,450원 ▲50 +0.20%) 투자했었다. 3~4배 수익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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