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은 24일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6000만원을 상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검찰에서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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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7.10.24 20:22
전군표 청장 "금품상납,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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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표 국세청장은 24일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6000만원을 상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검찰에서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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