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창립 25주년을 맞은 삼성증권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축화 화환 대신 10kg들이 쌀을 기증받아 총 150포대(450만원 상당)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증권업협회, 삼성관계사, 웅진그룹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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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2007.10.23 10:15
삼성證,창립기념 받은 쌀 불우이웃돕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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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대신 받아 종로구청에 기증
삼성증권 (44,650원 ▲1,150 +2.64%)(사장 배호원)은 창립 기념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150포대를 종로구청에 기증,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창립 25주년을 맞은 삼성증권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축화 화환 대신 10kg들이 쌀을 기증받아 총 150포대(450만원 상당)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증권업협회, 삼성관계사, 웅진그룹 등이 참여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1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저소득지역 공부방 및 사회복지기관 아동 100명을 초청해 어린이 경제퀴즈대회 '도전!퀴즈왕' 을 개최하는 등 한달간 창립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창립 25주년을 맞은 삼성증권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축화 화환 대신 10kg들이 쌀을 기증받아 총 150포대(450만원 상당)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증권업협회, 삼성관계사, 웅진그룹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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