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최근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돕고, 나눔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3주간의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최근 헌혈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할 예정이다.
↑원명수 메리츠화재 부회장(하단 오른쪽)을 비롯한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22일 백혈병소아암 아동들을 위해 헌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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