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토목기술인 3000명이 모여 1만200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토목공학 전 분야에 대한 학술논문 발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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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2007.10.09 14:55
대한토목학회, '제33회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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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토목기술인 3000여명 참석...1만2000편 연국논문 발표
대한토목학회(학회장 박창호 서울대교수)는 10~13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토의 재발견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외 토목기술인 3000명이 모여 1만200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토목공학 전 분야에 대한 학술논문 발표가 이뤄진다.
이외에도 'CIVIL EXPO 2007', '건설업체의 최신 설계 및 시공사례 발표회', '대구지역 초·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토목 꿈나무 워크
국내·외 토목기술인 3000명이 모여 1만200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토목공학 전 분야에 대한 학술논문 발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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