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측은 "온세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나로텔레콤 인수참여를 검토했지만 인수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당초 기대만큼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 "하나로텔레콤 인수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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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1,700원 ▲290 +2.54%)은 4일 '하나로텔레콤 인수 검토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수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측은 "온세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나로텔레콤 인수참여를 검토했지만 인수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당초 기대만큼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측은 "온세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나로텔레콤 인수참여를 검토했지만 인수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당초 기대만큼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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