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아시아머니 선정 최우수 외국환은행

머니투데이 진상현 기자 2007.09.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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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Asiamoney)지로부터 2007년도 ‘한국 최우수 외국환은행’과 ‘한국 최우수 CMS(기업종합자금관리, Cash Management Service)은행’으로 각각 선정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외환은행 손창섭 홍콩지점장, 김형민 부행장, 이성식 대외협력본부장(왼쪽부터)이 27일 홍콩 소재 쟈키클럽에서 열린 아시아머니지 2007년 ‘최우수 외국환은행’ 및 ‘최우수 CMS 은행’시상식에 참석해 리처드 모로우 아시아머니지 편집장(오른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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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손창섭 홍콩지점장, 김형민 부행장, 이성식 대외협력본부장(왼쪽부터)이 27일 홍콩 소재 쟈키클럽에서 열린 아시아머니지 2007년 ‘최우수 외국환은행’ 및 ‘최우수 CMS 은행’시상식에 참석해 리처드 모로우 아시아머니지 편집장(오른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환은행의 최우수 CMS은행 선정은 지난 2005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외국환은행 선정은 2006년부터 2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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