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엠과 디질런트FEF는 18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들은 비가 인수를 추진중인 코스닥회사 세이텍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함께 참여한 업체로, '비 증시진출'의 간접 수혜를 누리고 있다.
스타엠·디질런트FEF '上'…비 증시진출
글자크기
가수 비의 증시진출로 인해 스타엠 (15원 ▼13 -46.4%), 디질런트FEF (355원 ▲6 +1.72%)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스타엠과 디질런트FEF는 18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들은 비가 인수를 추진중인 코스닥회사 세이텍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함께 참여한 업체로, '비 증시진출'의 간접 수혜를 누리고 있다.
한편 비는 소프트뱅크벤처, 디질런트FEF, 스타엠 등과 함께 세이텍의 2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8만408주를 배정받을 예정이며, 향후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취득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스타엠과 디질런트FEF는 18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들은 비가 인수를 추진중인 코스닥회사 세이텍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함께 참여한 업체로, '비 증시진출'의 간접 수혜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