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에 따르면 푸르설티아민에는 마늘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술시 마늘냄새가 난다고 해서 마늘주사로 불리우고 있고, 비타민 B1 결핍증 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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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광섭 기자
2007.09.12 11:00
광동제약, 마늘주사 '푸루티아민 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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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5,610원 ▲30 +0.54%)은 지속형 활성비타민 B1인 푸르설티아민을 함유한 '푸르티아민 주'를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푸르설티아민에는 마늘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술시 마늘냄새가 난다고 해서 마늘주사로 불리우고 있고, 비타민 B1 결핍증 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 ATP 생성을 촉진하고 근육피로를 유발하는 젖산 축적을 억제하는 등 다양한 활성을 나타내며, 바로 배설되는 수용성 티아민보다 체내에서 지속시간이 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푸르티아민주는 20mL 앰플당 푸르설티아민 50mg를 함유하고 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푸르설티아민에는 마늘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술시 마늘냄새가 난다고 해서 마늘주사로 불리우고 있고, 비타민 B1 결핍증 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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