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기능성화장품 식약청 인정 최다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2007.09.07 10:18
글자크기
한국콜마 (8,060원 ▲130 +1.64%)는 올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화장품 147건에 대해 기능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다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 실적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기업인 한국콜마에 이어 코스맥스 (8,540원 0.00%)(127건), 자체 브랜드 기업 아모레퍼시픽 (137,700원 ▼3,000 -2.13%)(70건), LG생활건강 (349,500원 0.00%)(59건), 한불화장품(52건), 코리아나(38건) 순이었다.



수입 화장품 기업으로는 로레알코리아가 60건, ELCA가 32건이었다.


콜마홀딩스 차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