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슨 장관은 "FRB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형태로 37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투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FRB, 37억5000만달러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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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신용 경색을 완화하기 위해 37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 투입키로 했다고 CNBC 방송이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을 인용,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슨 장관은 "FRB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형태로 37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투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주 이후 FRB가 시장에 공급한 유동성은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폴슨 장관은 "FRB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형태로 37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투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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