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이라는 얘기 있었다. 일본이 잃어버린 10년 만회하기 위해서 금리 낮췄다.
98년에 ATCM 롱텀캐피탈 도산하면서 엔케리 축소됐다. 지금은 부총리 말은 대비해야 한다는 정도.
우리도 엔화대출을 많이 받았다. 외환위험을 생각안하고 그냥 외화대출을 받아서 투자하고 했다. 정부는 지난해말부터 엔화대출 축소해서 50억불 정도로 축소.. 140억불 정도 남아있다.
금감위 윤용로 부위원장 YTN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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