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차관 "외화유동성 공급할 정도 아니다"(8보)

김석동 재경부 1차관 금융정책협의회 결과 브리핑

-외화유동성 비율 80% 조절해야 할 상황 아니다. 외화유동성 공급해야 할 상황 아니다. 단계적으로 여러 정책 대응을 할 툴과 강력한 의지도 갖고 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어떤 상황을 전제로 해서 어떤 정책 수단을 쓰겠다는 말하는 것은 이른감이 있다. 이런 정도면 충분한 대응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단기외화자금 유동성은 금융기관이 자체 해결해야 한다.

-시장 안정에 대해서는 가장 노하우와 의지가 있는 정부다. 확실한 제어장치도 갖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