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플래시 메모리 서밋’은 삼성 마이크론 도시바 등 50개 반도체 업체들이 참여, 하드디스크 대체제인 플래시 메모리 활용을 주제로 업체들간의 실질적 사례와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엠트론은 이번 행사가 SSD 신생시장 탄생의 공식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장 선두 이미지를 강화, 고객 발굴 확대를 통한 매출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