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銀, 대출금리 상한 38%로 인하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07.07.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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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은행(www.hsb.co.kr)은 인터넷신용대출 ‘알프스론’ 최고금리를 현행 45%에서 38.9%로 인하한다.

이번 금리인하에 따라 업계최저로 대출 최고금리가 내려갔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신용대출시장의 금리인하 추세에 맞춰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낮췄다"고 밝혔다.



한편 알프스론은 무서류ㆍ무방문ㆍ무보증으로 필요한 자금을 인터넷(www.AlpsLoan.com)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인터넷 개인신용대출 상품으로, 2002년 출시이래 큰 인기를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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