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7,550원 ▲220 +3.00%)은 18일 오전 11시38분 현재 전날보다 2.58% 오른 3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 (38,050원 ▲700 +1.87%)과 우리투자증권도 각각 4.3%, 3.5% 상승하고 있고 현대증권과 미래에셋증권도 3.6%, 6.4% 오르는 중이다.
상승폭이 큰 증권사로는 서울증권 (4,345원 ▼35 -0.80%)이 대표적이며 12% 상승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증시의 활발한 매매와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른 업무 영역 확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