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초청 조찬강연에서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규제를 정비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정비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세계적 수준의 규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2007.07.05 08:25
權 부총리 "금융감독체제 기능별로 전환"
글자크기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에 따른 하위법령을 금융기능별로 묶어 단일 법령으로 통합·개편을 추진하고, 현재의 자본시장내 업권별 금융감독체제도 기능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초청 조찬강연에서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규제를 정비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정비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세계적 수준의 규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초청 조찬강연에서 "모든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규제를 정비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정비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세계적 수준의 규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