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느 PDP TV는 빛 반사를 줄여 보다 뚜렷한 영상이 가능한 '트루 블랙패널' 등을 탑재해 영화 감상에 최적화됐다.
트루 블랙패널과 영화화면 모드 등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영화와 공동마케팅도 진행중이다. 깐느 풀 HD는 '블록버스터일수록 깐느로 보라!'라는 컨셉으로 영화 ‘트랜스포머’와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1일에 있었던 트랜스포머 아시아 기자회견에서는 '트랜스포머'의 영상이 깐느를 통해 시연됐다. 또 파브 홈페이지를 통해 '트랜스포머' 시사회 관람권을 나눠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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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 매장에서도 이달 말까지‘트랜스포머’영화 영상물을 시연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영화감상에 최적화 된 깐느 풀HD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강조하기 위해 영화 마케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영화감상에 최적화된 깐느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