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금 기탁에 따라 에이스저축은행에서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기탁한 의료비 지원성금은 총 6000만원으로 늘었다. 기탁된 성금은 치유가능한 질환을 앓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지역내 불우환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07.06.26 17:40
에이스저축銀, 소외환자 의료비 지원 성금 기탁
글자크기
인천 에이스저축은행(행장 윤영규)은 26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이사장 이길녀)에 지역내 불우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 기탁에 따라 에이스저축은행에서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기탁한 의료비 지원성금은 총 6000만원으로 늘었다. 기탁된 성금은 치유가능한 질환을 앓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지역내 불우환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그간 에이스저축은행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회사 당기순이익의 1%와 임직원 급여의 1%를 합친 금액을 ‘에이스 행복나눔 기금’으로 적립, 다양한 기부사업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고객들의 적금불입액의 0.3%를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역내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는 ‘사랑나누기정기적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성금 기탁에 따라 에이스저축은행에서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기탁한 의료비 지원성금은 총 6000만원으로 늘었다. 기탁된 성금은 치유가능한 질환을 앓고 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지역내 불우환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