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유웅석 사장과 직원 자녀가 덕수궁 고건물의
먼지를 털고 있다.
먼지를 털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SK건설 유웅석 사장과 임직원, 임직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4시간 동안 덕수궁 주요 문화재인 준명당, 즉조당, 석어당 등의 먼지를 털고 낙엽.잡초 등을 제거했다.
SK건설 자원봉사단은 지난해 6월에도 덕수궁 청소 자원봉사를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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