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벤트] 트럼프 2기 신냉전 시대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증정 이벤트!
영상 댓글에 감상평을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추첨을 통해 15분에게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책을 보내드립니다. 응모 기한은 11월 13일이며, 당첨되신 분께는 11월 14일 대댓글을 통해 당첨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당첨자 발표 후 3일 이내에 아무 연락 없을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는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NSA는 마음만 먹으면 전세계 인터넷망을 통해 오가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해저 광케이블망의 상당부분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IA보다 NSA의 예산이 더 많고, 규모도 더 큽니다. 달러 패권을 기반으로 전세계 금융망을 좌지우지하는 나라도 미국이고, 반도체의 사례에서 보듯이 첨단 기술 이용을 실질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국가도 미국입니다. 미국은 눈에 보이는 군사력과 경제력에서만 세계 1위 패권 국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강력한 지하의 제국(‘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다 보고 들을 수 있다는 미국의 네트워크 장악력은 어떠한지 국제시사문예지 PADO의 김동규 편집장과 함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NSA #swift #화웨이 #언더그라운드엠파이어
[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1:42 언더그라운드
5:15 미 국가안보국의 힘
7:57 미 재무부의 힘
12:33 미 상무부의 힘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 '미국과 싸우는 미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초강대국으로 세계를 이끌어가면서 나홀로 경제 호황을 누리는 미국,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공화당 대 민주당, 해리스 대 트럼프, 제국 대 공화국, 해안가 대 내륙, 버지니아 대 웨스트 버지니아, 중앙집권 대 지방분권, 해군과 공군... 나아가 미국 대 중국, 미국 대 러시아, 미국과 영국, 프랑스 비교 등 국제 정세 진단과 미국 사회 내부에 대한 심층 분석까지, 국제시사문예지 PADO의 김동규 편집장이 속속들이 알려드립니다. #PADO #파도 #머니투데이 #머투 #국제 #뉴스
*제보 및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트럼프 2기 미국, 더 강력해질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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