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윤설? 좌파설? '한동훈의 입'에게 물었다 [터치다운the300] | 국민의힘 전당대회 특집

광화문 뒷담화 / 국민의힘 전당대회 특집 1. 한동훈

‘터치다운 더300’ 이슈터치 이번주부터 4주간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특집으로, 당대표 후보 캠프 분들 모시고 차례로 이야기 나눠볼 예정입니다. 이번 시간은 한동훈 캠프에서 활약하고 계신 정광재 대변인 모시고 ‘불붙은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여전히 어대한?‘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23일 주요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출마선언을 하면서 4자 구도가 확정됐습니다. 약 70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한 전 위원장의 출마선언 메시지부터 열광적인 팬덤의 의미, 채상병 특검법 수정안 제안을 둘러싼 논란, 친윤 표심의 영향력, 결선투표와 단일화 가능성 등 핵심 쟁점들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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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1:25 불붙은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여전히 어대한?
03:31 예상치 못한 4파전
04:38 정광재 대변인, 한동훈 캠프 합류 계기는?
06:09 출마선언 당일 몰린 역대급 팬덤, 의미는?
09:00 9000자 출마선언문에 담긴 의미
11:57 채상병 특검법 제안으로 '반윤' 논란...해명은?
16:44 한동훈이 말하는 '건강한 당정 관계'란?
18:34 윤 대통령과의 '10초 통화설'의 진실
21:02 친윤 영향력, 1년 전 전당대회와 다르다?
23:23 한동훈은 좌파? 보수 아니다?
24:29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 한동훈 지지도는?
25:43 2위는 누구? 결선투표 갈까?
27:17 앞으로의 선거운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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