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또 발의...거부권을 거부하는 민주당의 앞날은? [터치다운the300] | 광화문 뒷담화

2024.06.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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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게 법사위를 차지한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해 폐기됐던 법안들을 재발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여야 합의 없는 법안들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 오는 8월 전당대회를 통해 구성될 민주당 새 지도부가 헤쳐나가야 할 난관일텐데요.

이재명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상황에서 이른바 '이재명 시즌2' 새 지도부의 앞날은 어떻게 전개될지 터치다운이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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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다운 더300은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이 새로 선보인 정치시사콘텐츠입니다. 한 주간 가장 뜨거운 이슈(이슈터치)와 인물(인물터치)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집니다. 고정패널로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이 합류해 다른 시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의할 예정입니다. 이슈터치와 인물터치 두 코너를 김도현 기자와 박소연 기자가 진행합니다.


?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1:36 거부권을 거부하는 민주당의 앞날은?
03:45 민주당, 거부권에도 재추진하는 이유는?
06:14 망설이지 않는 민주당, 열차는 간다
08:36 민주당 8석, 아쉽지는 않은지?
09:51 한동훈, 용산과 헤어질 결심
15:20 정치적 부담은 민주당이 아닌 용산
20:17 민주당의 걱정, 흥행 실패
23:38 윤석열과의 대화와 협상 가능성은?
27:35 동물국회, 식물국회... 22대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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