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회견에서 군인권센터는 "국방부는 유족 앞에 사죄하고 홍 일병의 사망 구분을 순직 2형으로 다시 심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1.6.17/뉴스1
[사진] "군, 아들 3번 살릴 수 있었던 기회 다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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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에서 군인권센터는 "국방부는 유족 앞에 사죄하고 홍 일병의 사망 구분을 순직 2형으로 다시 심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1.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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