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 아들 3번 살릴 수 있었던 기회 다 놓쳤다"

뉴스1 제공 2021.06.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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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군, 아들 3번 살릴 수 있었던 기회 다 놓쳤다"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故 홍정기 일병 어머니 홍정기 씨가 17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故 홍정기 일병 사망사건 순직 유형 변경 기각 관련 기자회견 '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군인권센터는 "국방부는 유족 앞에 사죄하고 홍 일병의 사망 구분을 순직 2형으로 다시 심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1.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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