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천히 회복되는 일상'

뉴스1 제공 2021.06.15 19:30
글자크기
[사진] '천천히 회복되는 일상'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BO는 이날 경기부터 구장 정원의 최대 50%까지 관중 입장을 확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중인 수도권과 대구는 30%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실내구장으로 분류된 고척돔은 20%까지만 허용된다. 2021.6.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