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정민씨 친구 A측 '종이의TV 고소'

뉴스1 제공 2021.06.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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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정민씨 친구 A측 '종이의TV 고소'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손정민씨 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이은수(오른쪽), 김규리 변호사가 7일 유투브 채널 '종이의TV'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21.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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