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만 싸우소

뉴스1 제공 2021.05.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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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만 싸우소


(평창=뉴스1) 신웅수 기자 = 31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 한우연구소에서 겨우내 축사 생활을 마치고 방목된 한우들이 초지에서 풀을 뜯던 중 싸움을 하고 있다.

방목 이후 한우들은 비바람이나 강한 태풍과 같은 거친 날씨가 아니면 자유로이 초지에서 지내며 풀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10월 말경이면 축사로 돌아간다. 2021.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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