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춘호 빈소 이틀째 지키는 '막내사위' 서경배

뉴스1 제공 2021.03.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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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춘호 빈소 이틀째 지키는 '막내사위' 서경배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막내 사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1.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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