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쿨존서 초등생 치여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영장실질심사

뉴스1 제공 2021.03.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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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쿨존서 초등생 치여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영장실질심사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한 초등학교 스쿨존 내에서 25톤 화물트럭을 몰다가 11살 여자아이를 숨지게 한 운전자 A씨(60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2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51분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 신광초등학교 앞 스쿨존 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양(11)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2021.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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