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뉴스1 제공 2021.03.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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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열린 실감서재 개관행사에서 관계자가 도서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터치 스크린을 시연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이 적용된 실감형 체험 도서관인 실감서재를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2021.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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