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준우승 피나우와 악수하는 제네시스 챔프 호마

뉴스1 제공 2021.02.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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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준우승 피나우와 악수하는 제네시스 챔프 호마


(퍼시픽 팰리세이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맥스 호마가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서 생애 두 번째 우승을 확정한 뒤 준우승한 토니 피나우와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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