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판부는 김 전 감독에게 징역 7년, 장 전 주장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하고, 김 전 선수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1.1.29/뉴스1
[사진] 딸 생각에 붉어진 눈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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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부는 김 전 감독에게 징역 7년, 장 전 주장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하고, 김 전 선수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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