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지마세요'

뉴스1 제공 2020.12.31 11:50
글자크기
[사진] '오지마세요'


(강릉=뉴스1) 박지혜 기자 = 강원도 강릉시가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해변을 전면 출입 통제한 31일 강원 강릉시 경문해변에서 강원시 직원들이 관광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400여명의 공무원을 경포, 정동진 등 8개 해변 포함한 주차장, 출입구에 투입해 해맞이 관광객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2020.12.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