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현석 '여기가 아닌가'

뉴스1 제공 2020.11.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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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현석 '여기가 아닌가'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해외 원정도박 혐의에 관한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10월 열린 두 번째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양현석에 대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2020.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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