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는 슬로건을 내건 청춘대학가요제는 경북도와 뉴스1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 대구·경북권 대학 등이 후원했으며 전국에서 130여개 팀이 참가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무관중·라이브 중계' 형식으로 진행된 본선에는 15팀이 무대에 올랐다. 2020.10.24/뉴스1
[사진] 청춘대학가요제서 열창하는동서울대학교 별세개 팀 박윤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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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는 슬로건을 내건 청춘대학가요제는 경북도와 뉴스1코리아 대구·경북취재본부, 대구·경북권 대학 등이 후원했으며 전국에서 130여개 팀이 참가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무관중·라이브 중계' 형식으로 진행된 본선에는 15팀이 무대에 올랐다. 2020.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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