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검사 싫은데...'

뉴스1 제공 2020.09.04 14:50
글자크기
[사진] '나는 검사 싫은데...'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북구 칠성동 동우빌딩 지하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 25명 가운데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4일 오후 엄마와 함께 대구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아이가 의료진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020.9.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