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초복을 앞두고 500명 이상의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데이' 행사를 열었던 이곡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후원이 줄어들고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이기도 어려워지자 각 가정에 삼계탕을 직접 배달하기로 했다. 2020.7.14/뉴스1
[사진] "삼계탕 드시고 코로나19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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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초복을 앞두고 500명 이상의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데이' 행사를 열었던 이곡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후원이 줄어들고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이기도 어려워지자 각 가정에 삼계탕을 직접 배달하기로 했다. 2020.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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