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 참석한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회장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2019.11.20 14:56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가 20일 오후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에서 한정판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한국 진출 이후 최초로 올해 9개월 만에 연간 판매량 100대를 넘어섰으며, 10월까지 총 누적 판매는 13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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