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위례신도시에서 도심으로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지지하차도에서 동부간선도로로 바로 진입하는 램프를 2일 우선 개통했다. 진입램프와 함께 지난 2017년 8월부터 건설 중인 진출램프는 9월 말 개통예정이다. 진입램프 개통으로 주변도로 교통량이 분산, 송파구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2019.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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