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

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2019.08.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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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들이 놓여있다. / 사진=최민경 기자3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들이 놓여있다. / 사진=최민경 기자


3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들이 놓여있다. 이날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30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부족하고 미흡한 저를 격려하기 위해 꽃을 보내주신 무명의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들이 놓여있다. / 사진=하세린 기자27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들이 놓여있다. / 사진=하세린 기자


한편, 조 후보자 가족 관련 의혹으로 웅동학원 등 전방위적 압수수색이 실시된 27일에도 조 후보자의 사무실 앞엔 지지자들의 꽃바구니들이 줄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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