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갑다 미세지 없는 날

뉴스1 제공 2019.03.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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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반갑다 미세지 없는 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7일 오전 미세먼지 사라진 서울 숭례문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수치는 ‘나쁨’으로 시작하지만 오후부터 강한 북풍 영향으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 서서히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9.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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